기능은 머지된 순간 끝나지 않는다 프론트엔드 팀에서 기능 개발은 종종 화면 구현과 배포 승인으로 종료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버튼을 누르고, 폼을 제출하고, 결제나 가입 같은 중요한 흐름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기능의 진짜 운영이 시작됩니다.
카테고리
Development
총 7편의 글
개발 워크플로우, 테스트, 코드 품질, 협업 방식을 실제 팀 운영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 적용 대상
- 개발 생산성과 코드 품질을 함께 개선하려는 개발자
- 주요 초점
- 테스트 전략리팩터링협업 방식
"이 PR 리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거대 PR이 만드는 조용한 재앙 내부 프론트엔드 팀이 처음으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전면 교체를 결정했을 때, 첫 번째 반응은 의외로 낙관적이었습니다. "모달만 먼저 바꾸고, 그 다음에 폼, 그 다음에 테이블 순서로 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식이었습니다.
유닛 테스트가 "통과"해도 디자인은 무너진다 프론트엔드 실무자들은 테스트 커버리지가 80%를 넘어도 프로덕션 배포 다음 날 디자이너에게 "헤더 폰트가 바뀌었어요"라는 메시지를 받는 경험을 한 번쯤 합니다. Button 컴포넌트의 로직은 제대로 동작하는데, CSS 변수 하나가 바뀌면서 브랜드 컬러가 슬그머니 회색으로 바뀌어 있는 상황입니다.
유닛 테스트만으로는 사용자의 불만을 막을 수 없다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들은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합니다. 개별 함수의 유닛 테스트는 모두 통과했는데, 정작 사용자가 폼을 제출하면 로딩 스피너가 사라지지 않거나, 에러 메시지가 엉뚱한 위치에 뜨는 현상입니다.
개발자가 사내 빌드 스크립트를 Node에서 Rust CLI로 갈아엎은 이유 저희 플랫폼팀은 모노레포 빌드·배포 자동화에 5년 동안 Node.js 스크립트를 써왔습니다. package.
프론트엔드 개발 환경에서 Kent Beck의 TDD와 Tidy First 완벽 적용 가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 켄트 벡(Kent Beck)이 창시한 테스트 주도 개발(Test-Driven Development, TDD) 은 단순한 개발 방법론을 넘어 개발자의 사고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철학입니다.
"좋은 코드는 그 자체로 최고의 문서다." 라고 많은 개발자들이 말합니다. 그러나 좋은 코드란 무엇일까요? 이 글에서는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클린 코드 원칙들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살펴봅니다. 1. 의미 있는 이름 짓기 1.1 의도를 드러내는 이름 변수, 함수, 클래스의 이름은 그것이 무엇을 하는지, 왜 존재하는지 명확히 드러내야 합니다.